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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저같은 게으른 분들께 희망 드립니다

작성자 : 김수*·등록일 : 2021.10.13·조회수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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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 인생 첫 아이엘츠 치고 온 사람입니다.

성적은 사이트에서 어제 확인 가능했고 오늘 등기로 실물 받아보았네요.

overall 6.0/ speaking 6.0 writing 6.5 reading 5.5 listening 5.5 나왔어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인강 끊은지는 한달정도 된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들은 날은 일주일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계속 미루다 보니 시험 날짜가 다가와 쫄려서 공부했습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긴 하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줄리정 선생님 환급 패스 하나 끊을 걸 그랬어요...

들춰보지도 않은 새 책이 넘쳐나네요.... 나중에 필요할 날이 언젠가 있을 것 같은데 그 때 써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것도 그렇고 저는 overall 6.0/ each 5.5 이상의 점수가 필요한데 괜히 6.5 목표 환급반을 끊었던 것 같습니다 ㅎ..

 

저의 영어 실력을 객관화 해보자면,

-수능 영어에 단련된 깡, 근데 그런 영어지문 안 본지 3년 넘음

-리스닝 그냥 감으로 때려맞추면 얼추 맞음, 의사소통에 문제 없음

-스피킹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 됨. 내 생각 정도 말할 수 있음.

-사전없이 라이팅 써 본 경험 전무.....

 

어떤 분이냐에 따라 제 상태에 대한 평가가 갈릴 테지만 일단 이해를 돕기 위해 나열해 보았씁니다.

제 원래 영어 실력이 좋았던 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으시겠지만 절대 아니라는거..ㅎ

 

지난 저의 한달을 조금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시험에 대한 사전정보 알아보기

 

저는 일단 학교 오퍼를 조건부로 받았기에 빨리 점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내년 1월 입학)

그래서 재고 따지고 할 새 없이 그냥 시험을 봐야했죠.

원래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라기보다 학원 다니기 싫어서 인강을 선택을 했고, 환급까지 해준다 해서 이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인강만 끊으면 공부 안 할 거 같아서 동시에 시험신청도 덜컥 해버렸어요. 한달 뒤로요 ㅎ

 

근데 태어나서 한번도 친 적이 없는 시험이기에 문제 구경 정도는 해보고 기본적인 점수 기준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너무 귀찮았어요.

그래서 그 많은 책들 중에 제가 선택한 것이 [줄리정 불법 아이엘츠 입문] 이었습니다. 

4과목의 모든 파트들을 정말 골고루 세세하게 다루셨더라고요.

사실 세세하게 다루셨다는 건 다 듣고 안 거긴한데, 강의 시작 전에 어떤 성격의 시험이고 뭘 유의해야 하는지 정보 정리해 놓으신 부분이 특히 도움이 되었답니다. ㅋㅋ

 

 

2. 일단 완강

 

다들 아시겠지만 강의 하나 완강하는 게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듣다보면 점점 잘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사라집니다.

생각보다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데 선생님은 연습문제가 평균 난이도의 80%도 안 된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ㅋ......

이제라도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나 막 시작했으면서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일단 이 강의는 끝까지 들어야합니다. 무조건이요!

특히 저처럼 인생 최초 아이엘츠에 그냥 발가락만 살짝 담그려고 했던 분들 모두요 !!

저는 초반에 리딩 리스닝은 열심히 듣다가 역시 용두사미 마냥... 한 2주 쉬고... 하루 듣고.. 일주 쉬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결국 완강을 했어요 2.0으로 들어서 출석 인정은 비록 되지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완강을 해서 제가 얻었던 것들을 이야기해보자면,

 

아이엘츠 시험의 성격과 중요한 포인트들에 대한 감이 생겨요.

저는 영어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시험 잘 보기 위한 스킬을 익힌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봤습니다.

그리고 리딩이랑 리스닝은 단기간에 올리는 게 안 되는걸 알기 때문에(어휘력+경험치 중요) 다른 과목에 올인하겠다는 전략을 세우는 게 가능했어요.

 

 

 

3. 단어 벼락치기? 안 될 거 같죠? 가능합니다

 

이게 뭔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싶으시겠지만 시험을 잘 보기 위한 단어는 벼락치기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 3일 (일주일이라고 하고 싶지만 양심에 찔려서 정정함) 정도는 아무것도 안 하고 단어만 외웠어요.

 

줄리정 voca든 다른 아이엘츠 단어책이든 간에 일단 펼쳐놓고 예문 위주로 주구장창 보세요.

저는 단어책 총 두 권을 그렇게 봤습니다.

물론 외웠다고 하긴 조금 부끄러우나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진짜 더럽게 안 외워지는 단어들을 기출 풀 때나 강의 들을 때 마주하면 갑자기 뜻이 생각이 나든, 생각이 안 나서 찾아보든 그 단어는 한동안 뇌에 박힙니다.

그러면 이제 라이팅이나 스피킹할 때도 활용이 가능한 거예요. (약간의 고오급 어휘 쓰면 0.5+ 되는 거 같아요 제 뇌피셜 ㅎ)

 

생각보다 단어장에 있는 단어들이 태어나서 처음 본 애들만 있는 건 아니에요.

그냥 이걸 왜 여따 수록해놨지싶은 애들도 좀 있습니다. ㅋ

물론 저는 한 챕터의 80%를 몰라 울고싶었지만요^^......

 

뭐 제가 해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4. 라이팅 템플릿을 외우자

 

제가 특히 좀 스피킹 라이팅에 공포가 있었어요. 태어나서 이걸 평가 받는 자리가 처음인지라..

그래서 강의 들을 때도 제가 외워서 쓸만한 표현이 나오면 그냥 따로 옮겨적었습니다.

시험 당일에 그거 계속 보면서 시험치러 갔었어요.

 

그게 좀 도움이 되었던 게 제가 최소 글자를 part 1/2 모두 충족을 못 시켰거든요?

음 근데 이게 웬 걸, 제일 높은 점수가 나왔지 뭡니까.

아 물론 글을 완성하긴 했습니다. 그냥 아무리 짜내도 더 쓸 말이 없었을 뿐.

 

뭐 제가 적재적소에 맞게 템플릿을 갖다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거 덕분에 내용과 어휘는 빈약해도 짜임새 있어 보였을 거 같아요!

그리고 심적인 안정이 최고예요. 나는 시간이 없어도 순식간에 갖다 쓸 말이 있다! 뭐 요런 느낌?

 

제가 패키지 수강을 했기에 줄리정 선생님의 다른 강의도 들을 수 있었는데,

책도 그렇고 내용은 입문 강의와 겹치는 게 많았어요.

시간이 없고, 의지도 없고, 혼자 알아서 잘 하신다 하는 분들 그냥 입문 책만 보시고 주제 몇개 시간 안에 개요 작성하는 연습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첨삭 받아본 적 한번도 없어용

 

 

 

5. 스피킹은 모범 답안 읽은 후에 기출 연습!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스피킹은 매 분기별로 나오는 기출 안에서 문제가 출제 됩니다.

저는 이걸 늦게 아는 바람에 시간을 많이 날렸지만 ㅋ

실제로 저도 제가 보고 들어간 문제와 상당히 유사한 문제가 part2에 나왔어요.

많은 분들이 제일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스피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줄리정 선생님의 입문 강의를 보시면 느끼는 점이 몇 가지 생기실 겁니다. 

'아 저거 한국어로도 대답 못해. 영어로 어떻게 말해.... 망했다.'

이건 제가 ㅋㅋㅋㅋ 시험 이틀 전부터 계속 들었던 생각입니다. 공감가시나요?

 

그래서 저는 라이팅 템플릿 외우든 제가 써먹을 수 있는 표현만 체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물론 줄리정 선생님의 speaking 강의 책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의는 시간이 없어서 못 봤어요)

체크한 애들은 시험 당일 스피킹 시험 직전에 part1에서 써먹을 내용 위주로 중얼중얼 거리며 준비했습니다.

 

근데 역시 인생은 실전입니다ㅋ 

너무 떨려서 겁나 절고 더듬더듬 거리고 다시 말해달라고 3번은 말 해서 5.0 나와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했는데 6.0이 나왔네요.

examiner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운이 좋았던 건지 제 생각보다 기준이 빡세지 않은 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쫄아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날리는 질문 없고, 짧더라도 질문에 대한 답변 성실히 하고, 강의 들을 때 말씀하셨던 팁에서 크게 벗어나는 일만 없다면야 5.5 정도는 수월하게 받으실 것 같네요.

 

 

 

6. 마지막으로 기출!!!

 

저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기출을 reading/listening 만 스트레이트로 3회차 풀고 바로 시험 보러 간 바보입니다.

여러분은 이러시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적어도 이 패키지에 캠브릿지 책이 두권이 있는데 그건 다 풀고 들어가세요...

저는 상대적으로 저 두 파트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던 편이었으나 ㅋㅋㅋㅋ

예상과 다르게 최저 점을 기록했네요 ㅎ

 

변명을 조금 하자면, 

-인생 첫 시험이고

-컴퓨터 시험 조금 당황스럽고 (문제 배치 확인 미리 하고 가세요!!)

-스피킹 먼저 봐서 영혼 털린 상태에

-답안 쓸 시간이 너무 촉박 + 쉬는 시간 없이 쭉 시험 봄

 

 뭐 이런 상태여서 너무 집 가고 싶은 마음에.. 대충 풀었긴 했어요 ㅎㅎ..

조금은 졸았던 거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저같이 푸시지 마시고 열심히 하셔서 꼭 전액 환불 받으시길 바라요.

 

사실 기출을 분석할 시간이 없이 그냥 풀기만 했기 때문에 그걸 통해 큰 걸 얻었다고 하긴 좀 그렇긴 해요.

그래도 제한 시간 안에 집중해서 모의고사 풀듯이 푸는 건 꼭 해봐야 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길게 쓸 생각까진 없었는데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제 후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줄리정 선생님께서 이 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덧붙이자면,

 

선생님 덕분에 정말 단기간에 목표 점수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정말 극강의 효율을 추구했던 지난  한달이었던 거 같습니다ㅎㅎ

이게 가능했던 건 선생님의 커리큘럼이 존재했기 때문이겠지요?

 

모두 원하시는 점수 얻고 빨리 아이엘츠에서 해방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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