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입니다, 미국간호사에 도전하고자 영어시험 그것도 어렵다는 토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러 인강싸이트를 돌아본 결과 정말 들어도 무슨소리인지 모르겠고 직강은 형편이 안되서 고민하던차 시원스쿨의 처음토플을 접하게 되어 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시원스쿨은 오래전 제가 이시원샘의 영어회화를 했던 터라 친숙하기도 했고 믿음도 갔습니다. 결론은 깜깜하던 제게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특히 류형진샘 강의는 재미도 있고 왕초보에도 짱입니다. 정말 좋아요. 아쉽게도 수강기간이 끝나가고 있지만 이제부터는 리딩 리스닝 독학을해보려구요. 그리고 두과목에 자신이 생기면 Speaking, Writing울 하면서 첨삭을 받을 생각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