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태의 경우 주 동 목 이런 구조라고 하셨고 그럼 1 2 형식의 동사 자동사는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않는 동사인데 어떻게 능동태가 될수 있는건가요? 목적어 유무 상관없이 I go 처럼 주어가 동사의 행위를 하는 주체이므로 능동태다 이렇게 받아 들이면 될까요? 반대로 타동사의 경우 목적어가 필요한 동사인데 타동사의 뒤에 목적어가 없으면 수동태로 쓰여야한다고 하는데 주어 + 능동태 동사(타동사) + 목적어(없음) 이런 경우 완전 이상해지는 문장이 되는데 수동으로 어떻게 바꾸나요?? 목적어(없음) + be+ pp + by + 주어 The landlord raised ... ... was raised by the landlord 이런거 생각할 필요없이 말 그대로 빈칸문제에서 빈칸 앞에 be동사가 있고 빈칸 뒤에 목적어가 없는경우 수동태 문장이 되야하므로 빈칸의 과거분사만 잘 찾으면 될까요? 지금 뭔가 대단히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ㅠㅠ 예전부터 능동 수동 부분에서만 자꾸 이해가 안되가지구 ...
Kelly 선생님의 답변(2020.10.15)
안녕하세요 정완씨,
시원스쿨 켈리 강사입니다.
능동태 수동태에 관해 질문 주셨군요!
1. 1형식, 2형식 동사는 목적어가 없이 완전한 형태의 능동태입니다.
1형식: 주어 + 동사.(능동태)
2형식 : 주어 + 동사 + 보어. (능동태)
2. 1,2 형식 동사는 수동태로 쓸 수 없습니다.
수동태라는것이 목적어가 있는 구조를, 변환시킨것인데, 1,2 형식은 처음부터 목적어가 없었기때문에 목적어로 바뀔수가 없어요.
The train was arrived. (X)
1,2 형식은 아예 수동태 형태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도움되셨길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