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아이엘츠/토플

3년전에 오픽 시험 한 번 보고, 이직 준비를 위해 점수가 필요해 이번에 오픽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설날 2일 하루에 6~7시간정도 빡세게 공부해서 AL 받았습니다 빅 오픽책을 구입하면 10회 모의고사 볼 수 있던것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모의고사 보고, 어렵거나 제대로 대답 못 했던 질문들 강의 들으면서 정리하고 주요 표현들 외우며 공부했어요 시험장에서는 잘 생각이 나지 않긴 했지만 ㅠㅠ 그래도 콘서트 하나 준비하면 영화, 공연에 어떻게 적용을 할 수 있는지 그런 팁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점수가 잘 나온것 같아요! 처음에 대답을 좀 짧게 하다보니 7문제를 풀었는데 12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나머지 답변들은 좀 길게해서 37분 채웠어요! 전체 시험보는 시간이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돌발문제나 잘 생각이 안나도 입으로는 계속 well you know... mm what can I say? 등 계속 끊임없이 말을 했어요 ㅎㅎ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을 때는 영어로 잘 설명을 못하겠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러면서 시작을 했구요. 대답이 너무 짧을 것 같을 때는 마지막에 요약하거나 에바에게 질문을 했어요.. 짧은 기간에 원하는 점수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